"이마를 유리로…" 박보영도 무서웠다던 이광수 '골드랜드'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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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한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보영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영상에서 1회에 등장한 이광수의 액션 신을 떠올리며 "촬영할 때 진짜 무서웠다"며 "촬영하다가 이마로 진짜 유리를 깨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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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정말 죽을 뻔…" 아찔한 상황 전하기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한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보영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영상에서 1회에 등장한 이광수의 액션 신을 떠올리며 "촬영할 때 진짜 무서웠다"며 "촬영하다가 이마로 진짜 유리를 깨셨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김성철도 "이광수의 히어로 액션"이라며 "(대역없이) 진짜로 촬영하셨는데 무서웠다. 저 눈 좀 봐라"고 공감했다. 이에 김 감독은 "당시 이마로도 깨고 손으로도 깼다"고 덧붙였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원 상당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국제공항 보안 검색 요원 김희주(박보영)가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내용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이른바 '우기'로 불리는 대부업체의 말단 조직원 장욱(김성철)이 등장해 김희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김희주의 연인인 이도경(이현욱)과 골드랜드의 하부 조직을 관리하는 박 이사(이광수), 김희주의 어머니 여선옥(문정희) 등이 얽히며 작품을 이끈다.
김 감독은 해당 장면에 대해 "어떻게 보면 갑작스러운 사건을 맞이하게 되는 희주의 감정을 보여주는 게 중요했다"며 "박 이사라는 인물이 보통 사람보다 집념이 강하다는 가이드를 줄 필요가 있어서 공들여서 찍었다"고 설명했다.

극 중 김희주가 총을 드는 장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보영은 "총이 진짜 무겁더라"며 "몇 테이크 더 가니까 진짜 못 들 것 같더라"고 떠올렸다.
이에 김성철은 "누나가 너무 가볍고 깃털 같아서 훅훅 날아가 깜짝 놀랐다"고 말하자, 이광수도 "나도 그런 걸 많이 느꼈다"고 공감했다. 박보영은 "그래서 부딪히는 효과가 더 좋았던 거 같다"고 말했다.
또, 김성철은 1회 차량에 매달려 가는 장면을 언급하며 "넘어지는 액션을 하다가 죽을 뻔했다"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밖에 김 감독은 "이광수라는 사람을 '골드랜드'를 통해서 알게 됐다"고 농담하자, 이광수는 "저런 사람이 어디있느냐"고 받아치기도 했다.
김 감독은 "금괴를 두고 각 인물들의 욕망이 드러나는 방식을 보면 다른 시리즈와 차별화된 서사의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고, 김희원도 "시작에 불과하다"고 기대를 높였다.
11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골드랜드'는 디즈니+ 국내 톱10 TV쇼 부문에서 5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골드랜드' 5, 6회는 오는 13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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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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