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왜 몰랐을까…아보카도를 약고추장에 넣었더니 [식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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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브런치 메뉴 같은 외국 요리에 주로 쓰인다.
그는 "아보카도를 소스에 이용하면 요리가 촉촉해지고 풍부한 맛을 낸다"며 "특히 소고기 약고추장처럼 돼지고기·소고기와 함께 조리할 때 고기의 풍미를 부드럽게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레이먼 킴 셰프는 '아보카도 치즈돈가스' 요리도 추천했다.
킴 셰프는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의 보충에도 이로워 일상 요리에 자주 활용하면 좋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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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고추장·치즈돈가스 제안
![아보카도 소고기 약고추장 [캘리포니아 아보카도협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165158239qxjk.jpg)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아보카도는 브런치 메뉴 같은 외국 요리에 주로 쓰인다. 전통 과일이 아니라서 한식에 사용되는 레시피는 드물다. 하지만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활용하면 퓨전 한식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재료다.
전문가의 추천 요리는 우리나라 전통 약고추장이다. 레이먼 킴 셰프는 ‘아보카도 소고기 약고추장’ 레시피를 제안했다. 일반 약고추장보다 부드러우면서 크리미한 맛이다. 그는 “아보카도를 소스에 이용하면 요리가 촉촉해지고 풍부한 맛을 낸다”며 “특히 소고기 약고추장처럼 돼지고기·소고기와 함께 조리할 때 고기의 풍미를 부드럽게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아보카도 소고기 약고추장은 한번 만들어두면, 다양한 요리에 곁들일 수 있다. 비빔밥 양념은 물론, 쌈장에 넣거나 덮밥의 토핑으로 올린다.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로 이용해도 좋다. 아보카도가 버터 같은 맛을 내기 때문에 서양 요리에도 두루 쓸 수 있다. 살짝 매콤한 크림소스를 원할 때 넣으면 된다.
제조법은, 고추장 7큰술·매실청 2큰술·올리고당 2큰술·간장 1큰술·맛술 1큰술을 섞어 고추장 양념을 만든다. 기름 제거를 위해 소고기 다짐육을 살짝 데친다. 아보카도는 으깨거나 믹서기에서 간다. 팬에 으깬 아보카도, 양파, 표고버섯을 참기름과 함께 볶다가 마늘, 데친 소고기를 넣는다. 고추장 양념을 넣고 섞은 후, 잘게 자른 아보카도를 넣고 다시 볶는다. 취향에 따라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도 된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를 뿌린다.
![아보카도 치즈돈가스 [캘리포니아 아보카도협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165158487wkud.jpg)
레이먼 킴 셰프는 ‘아보카도 치즈돈가스’ 요리도 추천했다. 고소한 풍미를 내는 3가지 재료가 모두 들어 있다. 돼지고기 등심에 아보카도와 모차렐라 치즈를 올리고, 이를 돌돌 말아서 튀긴다. 그는 “아보카도는 고소하면서 깔끔한 풍미를 가져,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리는 식재료”라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전량 수입하는 아보카도는 연중 마트에서 살 수 있으나, 재배 지역에 따라 수확 시기가 다르다. 캘리포니아산은 5월에서 7월 사이에 가장 풍미가 좋다. 이 시기의 지방 함량이 높다.
킴 셰프는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의 보충에도 이로워 일상 요리에 자주 활용하면 좋다”고 권했다.
아보카도는 ‘슈퍼푸드’ 명칭이 알려지기 시작할 때부터 목록에 올랐던 대표 식품이다. 2002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아보카도를 선정했다. 식이섬유와 칼륨·비타민E·K·엽산 등이 풍부한 고영양 식품이다.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캘리포니아 아보카도협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165158739edw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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