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57억원 확보

이세훈 2026. 5. 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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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1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5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낙석방지시설 설치와 급경사지 정비, 노후 교량 보수보강 등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과 함께 산업단지 환경 개선,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특별교부세 확보 현황을 살펴보면 동해에는 △무릉계곡 입구 낙석방지시설 설치공사(5억원) △북평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악취방지시설 개선사업(6억원)에 특교세가 투입된다.

이어 태백에는 △용소1교 내진성능 보수보강사업(3억원) △신태백교 보수보강사업(5억원) △용수교 보수보강사업(3억원) △황부자며느리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4억원) 등이 실시되며, 정선에는 임계면 봉산리(장찬성) 둘레길 조성사업(10억원) △큰골 제3교 노후교량 재가설 사업(6억 원)이 진행된다.

삼척의 경우 △대진항 방사제 축조공사(5억원) △미로 고천 N3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5억원) △오십천로 일원 하수관로 설치공사(5억원) 사업이 예정됐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동해·태백·삼척·정선 주민의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시급한 현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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