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톡톡] 마몽드ㆍ어퓨ㆍ토니모리ㆍ닥터지ㆍ그래비티샴푸

오진주 2026. 5. 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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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제품./사진=아모레퍼시픽

▲ 마몽드, 아마존 입점

마몽드(Mamonde)가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마몽드는 아마존에서 프리미엄 뷰티 카테고리를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은 아마존이 뷰티 브랜드를 골라 직접 운영ㆍ관리하는 카테고리다.

마몽드는 미국의 젠지(Gen Z)와 알파(Alpha) 세대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와 ‘카밍 샷 아줄렌 흔적수분 앰플’, ‘플로라 글로우’, ‘카밍 샷 아줄렌’,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등을 제공한다.

어퓨 헤어식초./사진=에이블씨엔씨

▲ 어퓨, 다이소 전용 헤어식초 선봬

어퓨(A’pieu)가 다이소 전용 제품을 선보이며 헤어식초 제품군을 강화한다.

최근 헤어식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후기 영상이 인기를 얻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어퓨 헤어식초는 아마존 두피 트리트먼트 카테고리 20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은 ‘더퓨어 청사과 스칼프 헤어식초’와 ‘더퓨어 홍자몽 엔젤링 헤어식초’다. 비니거(애사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넉넉한 용량(195ml)으로 실속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를 겨냥한다. 신제품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 토니모리, 월마트 600여개 매장 입점

토니모리가 미국 월마트(Walmart) 600여개 매장에 입점했다.

토니모리는 월마트에서 스킨케어 15종을 판매한다. 베스트셀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와 올해 미국 시장에 새로 공개한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등을 선보인다.

현재 토니모리는 타깃(TARGET) 2000여개 매장과 울타 뷰티(ULTA) 1500여개 매장 등에 입점해 있다. 지난해에는 호주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프라이스라인(Priceline)’ 430여개 매장 과 멕시코 울타 뷰티 1호점에 입점하기도 했다.

미국 자선단체 관계자들이 닥터지 키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운세상코스메틱

▲ 닥터지, 美 자선단체에 키트 전달

닥터지가 미국의 노숙자 주거 지원 비영리단체인 홈에이드(Homeaid)ㆍPATH와 미용 서비스 지원 단체인 뷰티 버스(Beauty Bus)에 총 540개의 ‘클린&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를 기부했다. 제품은 현지 취약계층과 의료 종사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클린&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는 약산성 클렌징 젤 폼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크림 등 닥터지의 클렌징ㆍ보습 제품으로 구성됐다.

닥터지는 국내에서 펼쳐온 화상 환자 지원과 사회적 약자 후원 활동을 바탕으로 미국에서도 피부 건강을 매개로 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래비티 샴푸 정품(왼쪽)과 가품./사진=폴리페놀팩토리

▲ 카이스트 샴푸 '그래비티', "위조품 발견"

카이스트(KAIST) 탈모샴푸로 불리는 그래비티가 위조품 판매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폴리페놀팩토리 측은 지난달 일부 오픈마켓에서 위조 의심 제품을 판매 중인 것을 확인하고 관련 판매자를 경찰에 고발ㆍ수사 의뢰했다.

위조품으로 의심되는 제품들은 판매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비공식 경로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병 모양이 거의 비슷해 소비자들이 오해하기 쉽단 설명이다. 또 그래비티 샴푸는계면활성제를 최소화해 세정할 때 거품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지만 위조 제품은 거품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선 기존에 스킨케어ㆍ선크림에서 보이던 K뷰티 위조품이 헤어케어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래비티 샴푸는 론칭 2년 만에 위조품이 발견됐다.

그래비티는 공식 판매 채널 외 온라인 오픈마켓과 중고거래 플랫폼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조 의심 제품이 확인될 경우 플랫폼 신고과 판매 중단 요청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장호석 그래비티 플랫폼그로스팀 부장은 "인기에 편승한 위조 의심 제품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며"가품 신고 후 판매가 중단되더라도 다른 사업자명으로 비슷한제품이 다시 등록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니 공식 판매처와 판매자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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