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래문학회, 대왕암공원에서 시화전 개최
차형석 기자 2026. 5. 11. 16:35
울산고래문학회(회장 윤상희)가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동구 대왕암공원 입구에서 '봄 타는 대왕암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역사와 품격, 빼어난 자연미를 간직한 대왕암을 주제로, 회원 28명의 작품을 전시중이다.
작품에는 대왕암의 풍광과 작가들의 시선과 감성이 담긴 시와 사진작가의 이미지가 어우러져 대왕암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윤상희 회장은 "지역 아마추어 문학인들의 진정성 있는 창작 열정을 알리고, 대왕암공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사색과 문화적 공감을 공유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