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재혼 속, 전남편 김가온 평안한 일상 눈길 “관객에게 둘러싸일 예정”

이슬기 2026. 5. 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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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남편 김가온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성연은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자. 우리"라면서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라며 재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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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온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남편 김가온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가온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타카츠키의 뜨거웠던 이틀. 아무리 생각해도 재즈는 근사하다. 내가 이 예술세계에서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그는 피아노 공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 평안하면서도 따뜻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포착됐다.

그러면서 김가온은 "일정이 매우 빡빡했지만 이런 즐거움은 인생에 몇 번 찾아오지 않는 하루였을거라 생각했고"라며 "어느 일본 팬분이 주신 선물" "관객에게 둘러쌓일 예정" 등의 멘트로 일상을 전했다.

한편 김가온은 배우 강성연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20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부부는 극과 극의 성향과 생활방식 등을 공개해 많은 우려를 받은 바 있다. 이후 2022년 이혼했다.

강성연은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자. 우리”라면서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라며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의 예비 남편은 의사라고 알려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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