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시父 차범근 생일 맞아 요리 수업까지.."입맛 까다로워"

김나연 기자 2026. 5. 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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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 차범근을 위해 요리를 배웠다.

11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한채아 시댁 가기 전 장호준 셰프에게 과외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채아는 시부모님이 없는 시댁에 방문했다.

"장호준 셰프님에게 하나의 요리를 배우면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한 한채아는 "'아버님 제가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 했습니다' 하면 어머님, 아버님이 너무 좋아하실 거 같아서 요리를 한번 배워볼까 한다"고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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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한채아 / 사진=유튜브 채널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 차범근을 위해 요리를 배웠다.

11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한채아 시댁 가기 전 장호준 셰프에게 과외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채아는 시부모님이 없는 시댁에 방문했다. 그는 "저희 어머님 아버님이 살고 계시는 서울 시댁인데 지금 고흥에 계신다. 서울에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아니면 고흥에 계신다. 공기도 훨씬 더 좋고, 조용해서 거기서 쉬시다가 일이 있을 때 올라오신다"고 밝혔다.

이어 "5월에 아버님 생신인데,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근데 아버님이 정말 예민하시고 입맛이 정말 까다로우시고, 디테일하시다. 함부로 요리해서 감히 아버님 앞에 딱 내놓기가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장호준 셰프님에게 하나의 요리를 배우면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한 한채아는 "'아버님 제가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 했습니다' 하면 어머님, 아버님이 너무 좋아하실 거 같아서 요리를 한번 배워볼까 한다"고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이자 축구선수 차두리의 동생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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