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아 5박, 100만원대?”…발리 최고 럭셔리, 독박은 없다”

강석봉 기자 2026. 5. 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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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 전 예약 시 600달러 할인…“지금 아니면 다시 이 가격에 어림없다”
플로팅 런치·스냅 촬영·공항 출발 전 5시간 호텔 휴식까지…“신혼부부 로망 다 담았다”

“발리 물리아(Mulia)에 묵는 게 꿈이었는데, 가격 때문에 망설였어요.”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로망 리조트’ 1순위로 꼽히는 발리 물리아가 5월 한 달간 파격 특가를 내놨다. 가든 풀빌라 3박에 마마카 리조트 1박을 더해도 100만원대 초반. 여기에 플로팅 런치, 커플 스냅 촬영, 공항 출발 전 5시간호텔 데이유즈까지 붙는다. 업계에서는 “물리아 역사상 이런 가격은 처음”이라는 반응이다.

“180일 전 예약하면 60만원 깎아줘요”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얼리버드 할인’이다. 5월 31일까지 예약하되, 여행 출발일 기준 180일 전에 미리 예약하면 박람회 특가 400달러(약 53만원)에 사전예약 추가 할인 200달러(약 27만원)를 더해 총 600달러(약 80만원)를 깎아준다.

대표 상품은 두 가지다. 마마카 바이 오볼로 리조트 1박에 물리아 가든(오션) 풀빌라 3박을 묶은 상품과, 물리아 가든(오션) 풀빌라 4박 상품이다. 예약 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투숙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당일 계약 시에는 5월 한정 혜택으로 18인치 고급 여행 가방과 20만 포인트를 현장에서 준다.

프라이빗 풀과 야외 휴식 공간이 마련된 오션 풀빌라. 사진제공|팜투어

물리아가 뭐길래…“발리 럭셔리의 교과서”

물리아는 발리에서 가성비와 한국인 서비스, 식사 만족도 1위를 동시에 차지하는 럭셔리 리조트다. 프라이빗 해변을 갖췄고, 6개의 메인 풀을 운영하는 대규모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깔끔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다.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리조트 내 ‘더 라운지(The Lounge)’ 혹은 ‘리빙룸(Living Room)’에서 애프터눈 티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무제한 칵테일과 다양한 음료(프레시 주스, 칵테일, 와인, 맥주), 3단 케이크(케이크류, 샌드위치류)가 제공된다. 리빙룸에서는 라이브 전자 바이올린 연주를 1시간 동안 들을 수 있다.

누사두아 해변과 바로 연결된 리조트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오아시스 풀 전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더 라운지 애프터눈티. 사진제공|팜투어
한식을 비롯한 다양한 뷔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더 카페. 사진제공|팜투어

풀빌라 안에서 즐기는 플로팅 런치

물리아에서 팜투어 고객만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선물은 ‘인빌라 플로팅 런치’ 서비스다.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운 정성스러운 음식들을 트레이에 담아 숙소 안 수영장에 띄워 준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소문이 퍼져 ‘발리 신혼여행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로 꼽힌다.

보통은 아침에만 가능한 서비스인데, 워낙 조식이 훌륭한 물리아에서 아침 시간은 편하고 알차게 식당에서 즐기고, 아직도 부른 배를 생각해 점심에 즐길 수 있게 특별히 배려했다. 사진이 주목적이지만, 가볍게 요기하기에도 좋다.

저녁은 다시 푸짐하게 즐긴다. 역시 팜투어 고객에게만 물리아 대표 레스토랑 ‘더 카페(The Cafe)’에서의 디너와 50만 루피아(약 4만5천원) 상당의 F&B 크레딧(리뷰 작성 시)를 증정한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공간감이 돋보이는 풀빌라 내부. 사진제공|팜투어
풀빌라 수영장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플로팅 런치. 사진제공|팜투어

팜투어 고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가 또 하나 있다. 커플 스냅 촬영이다. 리조트 내에서 한국인 또는 현지 작가와 1시간 동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작가 팁 40달러 별도).

한국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완벽한 서비스가 이어진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발리 사우스 꾸따 VIP 데이유즈 서비스’다. 발리 여행을 마치고 공항 출발 전까지 짐 들고 시간 때우는 게 무척 고역인데, 이 서비스를 쓰면 공항 근처에 자리한 페어필드 호텔에 5시간 동안 체크인해 쉬다가 호텔에서 저녁 식사까지 여유롭게 즐기고 공항으로 갈 수 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발리 사우스 꾸따 전경과 객실 모습. 사진제공|팜투어

선투숙 마마카, W발리까지…“조합의 묘미”

물리아 전후로 묵는 리조트 선택에 따라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것도 이번 프로모션의 재미다.

W발리는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스미냑에 자리한 메리어트 계열 호텔이다. 호텔 내 시그니처 바 ‘우바(Woobar)’는 다른 비치 바와 차원이 다른 이국적 감성으로 유명하다. 스미냑 핫플레이스 ‘포테이토 헤드(Potato Head)’와도 가깝다. 발리 유일 24시간 운영 스파 센터와 끝없이 펼쳐진 바다가 보이는 넓은 인피니티 메인 수영장(24시간 운영)을 갖췄다.

W발리는 모던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원하는 커플에게 제격이다. 물리아 그랜저룸 2박 + W 풀빌라 2박 조합은 124만원(850달러)에 예약할 수 있으며, 7~8월 성수기에는 1인 1박당 10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마마카 2박 이상 투숙 시 발리하이룸(Bali Hai Room)에서 코코모룸(Kokomo Room, 파셜 오션 뷰)으로 객실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며, 피자와 목테일 2잔, 30분 어깨 마사지를 받는다.

트렌디한 스미냑 해변 중심에 자리한 W 발리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꾸따 해변 앞 마마카 바이 오볼로 전경과 코코모 객실. 사진제공|팜투어

“5월 놓치면 이 가격 다시 없어요”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 관계자는 “물리아가 180일 전 예약 특가를 내놓은 건 이례적”이라며 “5월 한 달만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라 6월 1일부터는 정상가로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혼여행 시즌이 본격화되기 전인 지금, 미리 예약하면 여름·가을 허니문을 역대급 가성비로 준비할 수 있다”며 “특히 플로팅 런치, 스냅 촬영, 공항 출발 전 5시간 호텔 휴식 같은 특전은 팜투어에서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팜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16개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1층에 위치한 팜투어 본사. 사진제공|팜투어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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