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 19명 구토·발열…학생 16명 등교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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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 초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일부가 구토·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재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19명에게서 구토와 발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인 19명 모두 같은 식단을 공유한 때는 지난 8일 급식이었는데, 당시 점심 식사로 현미강황밥, 꽁치김치찌개, 닭가슴살강정, 옥수수치즈버터구이, 참외 등이 제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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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의 지난 8일 급식 식단 [대전시교육청=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y/20260511160220879iicb.jpg)
대전 한 초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일부가 구토·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재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19명에게서 구토와 발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교직원 3명을 제외한 재학생 16명은 등교하지 못한 채, 집에서 안정을 취하거나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 교육청과 대덕구 보건소 등 보건 당국은 학교 측의 신고를 접수하고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학교 급식실의 조리 관련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식품과 물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검출 검사를 진행하고, 인체검사도 실시 중입니다.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인 19명 모두 같은 식단을 공유한 때는 지난 8일 급식이었는데, 당시 점심 식사로 현미강황밥, 꽁치김치찌개, 닭가슴살강정, 옥수수치즈버터구이, 참외 등이 제공됐습니다.
학교 측은 이틀간 학교 급식을 중단하고 간편식, 도시락 등으로 대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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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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