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민주당의 ‘빚쟁이 시장’ 공세 자충수”…부채 논란 정면 반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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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 빚 얘기를 한다는 것은 자충수이자,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측의 '빚쟁이 시장' 공세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박찬대 예비후보 캠프 측은 유정복 시장의 민선 8기 '부채 제로' 공약이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유 예비후보는 "민주당에서 한 일을 뒤집어 씌우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흠 잡을 게 없다 보니 흠음 잡다가 자충수를 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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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 빚 얘기를 한다는 것은 자충수이자,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측의 ‘빚쟁이 시장’ 공세에 대해 반박했다.
유 예비후보는 최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선거 때가 되니까 인천의 재정에 문제가 있는 듯이 이야기하거나, 마치 빚을 진 시장인 듯 말하는 등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영길 정부가 부채비율을 39.9%까지 만들어놨다”며 “민선 6기 당시 부채 3조7천억을 갚았고, 하루 이자 12억을 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처럼 부도 직전의 도시를 채무 비율 15% 이하까지 떨어트리는 등 재정이 건전한 도시로 만들었는데 빚쟁이 시장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충수를 두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박찬대 예비후보 캠프 측은 유정복 시장의 민선 8기 ‘부채 제로’ 공약이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유치 계획에 대해서도 과거 아시안게임 부채 사례를 들며 재정 파탄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유 예비후보는 “민주당에서 한 일을 뒤집어 씌우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흠 잡을 게 없다 보니 흠음 잡다가 자충수를 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인천은 시민 행복 체감 지수를 높이는 천원 주택을 비롯한 아이(i) 플러스(+) 1억 드림 등 성공적인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며 “인천이 먼저 가면 대한민국이 따라온다는 것이 시민의 긍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샛별 기자 imfine@kyeonggi.com
김다희 PD heeda@kyeonggi.com
김종연 PD whddusdodo@kyeonggi.com
김정현 PD jeonghyun.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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