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품은 車산업 배운다”…고교 도제학생 100명 울산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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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고교 단계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산업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일 울산 현대자동차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도메인 AI' 프로그램 '다이(DAI)루어질지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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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친환경차 시스템 교육…메타버스 기반 실습 체험도
![울산 중구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 전경[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160107160bsam.jpg)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고교 단계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산업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인재를 조기에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일 울산 현대자동차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도메인 AI’ 프로그램 ‘다이(DAI)루어질지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메인 AI는 특정 산업이나 직무에 특화해 활용하는 AI 기술을 뜻한다. 이번 특강은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AI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미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동차 산업과 접목된 AI 기술 사례 소개와 미래 직업 탐구, 자동차 분해·조립 실습시설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차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동차 생산 공정과 전기차·친환경차 시스템, 산업 현장의 AI 적용 사례 등을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학생들은 자동차 분해·조립 실습시설 견학과 함께 메타버스(MR) 기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공단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습근로자들이 자동차 산업의 최신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상철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도메인 AI 특강이 학습근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전문가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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