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구글밸류체인 ETF' 내일 상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12일 엔비디아 중심의 인공지능(AI) 투자를 다변화할 'TIGER 구글밸류체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미래에셋운용은 11일 상장 기념 웹 세미나를 열고 구글 본체와 '광(光) 인프라' 핵심 기업을 동시에 투자하는 ETF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12일 엔비디아 중심의 인공지능(AI) 투자를 다변화할 'TIGER 구글밸류체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미래에셋운용은 11일 상장 기념 웹 세미나를 열고 구글 본체와 '광(光) 인프라' 핵심 기업을 동시에 투자하는 ETF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구글은 자체 칩인 텐서처리장치(TPU)부터 AI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는 유일한 빅테크"라며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 3.0 프로' 역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없이 100% 자체 인프라로 구축해 확고한 기술 독립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구글의 AI 수익화 역량이 1분기 실적으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26억 달러로 81.2% 급증하며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며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63% 성장했음에도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이고, 백로그가 4620억 달러에 달해 향후 CAPEX 집행과 함께 그대로 매출로 전환될 구조다. 비용 절감, 수익화, 고객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보기 드문 케이스로, 빅테크 중 AI 수익화 역량이 가장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 상품에는 구글과 10년간 칩 공동 설계를 맡아온 브로드컴이 구글과 함께 1·2위 비중(합산 40% 이상)으로 투자한다. 루멘텀, 종지 이노라이트, 씨에나, 마벨 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광통신 핵심 기업들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사인 삼성전자(약 3%) 등 20종목을 편입됐다.
정 본부장은 "에이전틱 AI 시대의 인프라 변곡점은 광(光) 통신 기술이 핵심 해결책으로 부상하는 국면"이라며 "AI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엔비디아 밸류체인과 함께 균형 있게 가져갈 또 하나의 핵심 축이다. 구글밸류체인 ETF가 거대한 흐름을 한 번에 담아내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주걸 최지호 "김선태 유튜브 홍보 단가 1억원이라고"
- 서인영 "현재 열애 중…초등 때부터 연애 쉰 적 없다"
- 박지현 "홍어 6만 마리 손질했다" 남다른 이력 공개
-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 "이걸 먹으라고?'…정수기 점검원에 '9년' 지난 라면 건넨 고객
- 소유, 바지 안 맞아도 "엉덩이 37인치는 포기 못 해", 남다른 집념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어버이날 자녀 선물에 '뭉클'
- '태국왕자' 닉쿤, 푸근해진 비주얼 화제…"정감 간다"
- '둘째 임신' 박신혜, 부친과 미국行
- 배성재 "김다영과 비밀연애, 카드 때문에 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