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미국 미시시피주, 토네이도 피해

김규리 2026. 5. 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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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세 개의 토네이도가 미국 미시시피주를 휩쓸었습니다.

강력한 토네이도로 인해 500채의 가옥이 파손되고 30여 명이 부상을 입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고 집이 산산조각 나 마을 곳곳이 처참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지금도 미시시피주 곳곳에 비구름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대륙별 세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은 차차 비가 그치겠습니다.

상하이는 하늘이 흐리겠습니다.

싱가포르와 자카르타에 비가 예상됩니다.

카이로는 한낮에 41도까지 치솟아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뉴델리는 비가 내리며 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로마와 마드리드에 비가 내리겠고 파리는 하늘이 맑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안개가 짙겠고 토론토는 맑은 하늘이 맑겠지만 아침에 1도로 기온이 낮아 춥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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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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