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인플루언서와 만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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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하는 선도적 소통 혁신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김 이사장은 뉴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을 국민 소통 파트너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공공기관 소통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전문가들께서 주신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뉴미디어의 쌍방향 소통방식을 활용해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실현하기 위해 공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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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뉴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11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소통하고 있다. [국민연금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dt/20260511154316844oeho.png)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하는 선도적 소통 혁신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이 11일 공단 본부에서 국내 경제․연금 대표 인플루언서들을 만났다.
김광석(경제 읽어주는 남자)을 비롯 신승식(엠코글로벌 본부장), 이영주(연금박사), 전인구 씨(전인구경제연구소)를 초청해 ‘뉴미디어 인플루언서와 소통’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공청회나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뉴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의 언어로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 이사장은 뉴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을 국민 소통 파트너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차원 다른 소통 방식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이제는 기관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시대가 아니라 국민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국민이 편한 방식으로 들려주어야 할 때”라고 했다. 인플루언서들과의 가감 없는 토론이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방법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김 이사장과 인플루언서들은 뉴미디어 기반의 홍보 다각화를 비롯 청년세대를 포함한 대국민 신뢰도 제고, 연금 소진 불안 해소 방안, 국민 친화적 제도 개선 등의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국민연금이 다시 한번 몸을 낮추고, 경청한 자리다.
인플루언서들은 유튜브와 SNS 등을 고리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친숙한 정보 전달과 활발한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공단과 콘텐츠 협업을 추진하고 소통 채널 강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 이사장은 “공공기관 소통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전문가들께서 주신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뉴미디어의 쌍방향 소통방식을 활용해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실현하기 위해 공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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