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AI·DX 거점 전문대 도약 시동

이용민 2026. 5. 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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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AI(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선도할 거점 대학으로 도약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충북 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해 지역 기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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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AI(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선도할 거점 대학으로 도약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충북 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해 지역 기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국책사업이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진=아이뉴스24 DB]

충북보건과학대는 AI-CARE센터 구축, 생성형 AI 기반 교육혁신, 산업체 연계 교육, 지역 정주형 AI 인재 양성 체계 등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DX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 거점 구축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AI 융합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앞서 AI·DX정보융합원 신설, 생성형 AI 윤리규정 마련, 교육과정 전면 개편, 마이크로·나노디그리 과정 운영 등 디지털 전환 기반을 구축해 왔다.

교직원 대상 AI·DX 연수, 충북 RISE사업 ‘지역정주형 AI 실무인재 양성 선도대학’ 선정,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및 혁신융합 인재양성(COSS) 사업 참여 등을 통해 AI·DX 교육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AI·디지털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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