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희망누리지역아동센터,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방문 행사 진행 外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어버이날은 누군가의 부모로, 또 누군가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날이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베이비뉴스가 가족과 돌봄, 세대의 연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소식들을 모아 전한다. 부모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돌봄과 세대 공존의 가치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편집자 말
◇ 희망누리지역아동센터,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방문 행사 진행

희망누리지역아동센터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용해동 관해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노인들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어버이의 은혜와 공경의 마음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노인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아동들은 지난 2개월간 배운 통기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곰 세 마리'와 '사과 같은 내 얼굴' 공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방송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연습한 '골든(Golden)' 공연도 함께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 이후에는 아이들이 노인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홍숙정 희망누리지역아동센터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누리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인성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함세', 어버이날 맞아 홀로 사는 노인 가정 방문

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함세'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어버이날 감사와 존경!! 카네이션에 담아드립니다' 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지역 내 노인 45가구 중 일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음료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노인은 "직접 찾아와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자식 같은 마음이 들어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진수 사무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함세'는 봉사를 통해 부대와 지역사회를 섬기고자 하는 군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어버이날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 진행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주간보호시설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나눴다.
이날 오전에는 인애어린이집 원아들이 시설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은 밝은 인사와 정성 어린 카네이션 전달로 노인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점심시간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한 특별식이 제공됐다. 노인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눴고, 평소와 다른 특식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어버이날 기념 다도봉사도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노인들에게 차를 정성스럽게 대접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고, 차 한 잔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이 이어졌다.
또한 인애의집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노인들의 개인사진을 인화해 액자로 제작한 뒤 전달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액자는 노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양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방문과 다도봉사, 특식 제공이 노인들에게 작은 행복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가정의 달 행사 개최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지역주민과 노인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 '사랑해孝, 감사해孝, 행복해孝'와 가정의 달 행사 '5월에도 함께하세5!'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해 서로를 위하는 가정의 달 의미를 더욱 높였다.
어버이날 행사 '사랑해孝, 감사해孝, 행복해孝'는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노인들이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대가수 공연과 각설이 공연에 이어 새싹어린이집 아동들의 율동 공연이 진행돼 웃음과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복지관 직원들은 노인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열린 가정의 달 행사 '5월에도 함께하세5!'에는 아동부터 노인까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12개 주민체험 부스와 지역주민 플리마켓,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마음편의점 인식개선 캠페인, 노인·돌봄 인식개선 캠페인, 복지사업기금 마련 모금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우리 지역의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함께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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