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허남준 '멋진 신세계', 일 냈다…2회 만에 글로벌 2위·24개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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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2회 만에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1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2위를 기록했다.
'멋진 신세계'는 미국을 포함해 브라질, 볼리비아,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홍콩, 말레이시아, 페루, 대만, 태국 등 24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멋진 신세계'는 2회 만에 이같은 존재감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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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2회 만에 입소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2회 만에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임지연, 허남준이 출연하고 한태섭 감독이 연출을, 강현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멋진 신세계’는 1회가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며 입소문을 탔다. 유쾌함과 미스터리함을 오가는 한태섭 감독의 연출과 강현주 작가의 스피디하지만 빈틈 없는 대본, 여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지며 ‘웰메이드 탄생’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작품의 완성도는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MBC ‘21세기 대군부인’, tvN ‘은밀한 감사’ 등 선발주자들의 활약에도 1회 4.1%, 2회 5.4%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반응까지 얻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2회 만에 이같은 존재감을 드러낸 것. 2회 만에 신서리가 조선에 오면서 적응하는 이야기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진 만큼, 앞으로 그려질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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