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정선민·박지수에 이어 WNBA 진출한 세 번째 한국인, 라스베이거스전 1분52초 출전, LA 스팍스 개막전서 27점차 대패

김진성 기자 2026. 5. 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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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스팍스 박지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WKBL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현(26, LA 스팍스)이 마침내 WNBA 정식 데뷔전을 가졌다.

LA 스팍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시즌 개막전서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 78-105로 크게 졌다. 시즌 첫 패배.

박지현이 정선빈, 박지수에 이어 한국인 세 번째로 WNBA 정규시즌 무대를 밟았다. 박지현은 1분52초간 야투 한 차례를 실시했다. 뭔가 보여주기엔 출전시간이 너무 짧았다. 루키 프리시즌 계약을 맺은 뒤 정규시즌 로스터에 들었고, 이젠 경쟁력을 보여주는 시간이다.

LA 스팍스는 케이시 플럼이 3점슛 4개 포함 27점, 네카 오구미케가 3점슛 3개 포함 19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다음 일정은 14일 인디애나 피버와의 홈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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