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팝나무 축제에 10만명 방문…"지역경제에 활력"

김동철 2026. 5. 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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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팔복동 북전주선 철길 일대에서 열린 '2026 전주 이팝나무 축제'에 10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과 2025년 각각 8만명 수준이었던 방문객 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번 축제는 지역 업체 36개 사에 제품 판매와 홍보 기회를 제공했고, 특히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 마르크 샤갈 전시와 연계해 문화예술 콘텐츠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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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이팝나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팔복동 북전주선 철길 일대에서 열린 '2026 전주 이팝나무 축제'에 10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과 2025년 각각 8만명 수준이었던 방문객 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 기간 운영된 45개 부스는 총 2억3천5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행정·홍보 부스를 제외한 판매 부스당 평균 매출은 약 600만원으로 추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업체 36개 사에 제품 판매와 홍보 기회를 제공했고, 특히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 마르크 샤갈 전시와 연계해 문화예술 콘텐츠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손잡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축제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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