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 외할아버지' 된 최현석 "상견례 프리패스상은 없다" 단언('냉부해')

김현록 기자 2026. 5. 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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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가 된 최현석이 "상견례 프리패스상은 없다"며 엄격한 장인의 면모로 눈길을 모았다.

상견례를 경험한 유일한 셰프로서 '이들 두 사람이 '상견례 프리패스상'이 맞냐'는 질문을 받은 최현석은 "기본적으로 장인의 입장에서는 상견례 프리패스란 없다. 저 정도면 맡겨볼까 정도지"라고 엄격한 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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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외할아버지가 된 최현석이 "상견례 프리패스상은 없다"며 엄격한 장인의 면모로 눈길을 모았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피겨퀸' 김연아의 남편인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날 상견례 프리패스상으로 불리는 고우림, 손종원의 닮은꼴 그림체가 눈길을 모았다.

상견례를 경험한 유일한 셰프로서 '이들 두 사람이 '상견례 프리패스상'이 맞냐'는 질문을 받은 최현석은 "기본적으로 장인의 입장에서는 상견례 프리패스란 없다. 저 정도면 맡겨볼까 정도지"라고 엄격한 답을 내놨다.

그러나 '고우림 손종원 정도 사위는 어떻냐'는 질문에는 이내 "어유, 프리패스죠"라고 활짝 웃었다.

반면 최현석은 셰프들 중에서 상견례 문전박재상을 꼽아달라는 주문에 매의 눈으로 주변을 스캔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셰프들이지만, 당신이야"라며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을 꼽았다. 권성준은 "술담배도 안한다"고 깨알 어필했지만, 최현석은 "능력있고 돈 잘 벌고 호강을 하지만, 본인만 호강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현석의 딸인 모델 겸 인플루언서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인 댄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 지난 7일 2세 출산을 알렸. 1972년생인 최현석 또한 50대에 할아버지가 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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