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평' 가평 전원주택 살던 여배우, 19년 만에 "너무 힘들어 포기" 고백 ('씨네타운')

배효진 2026. 5. 11.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혜진이 가평 전원생활을 마무리한 근황을 전했다.

과거 가평에서 약 3,000평 규모 전원주택 생활을 이어왔던 그는 최근 해당 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박하선이 "전원생활이 어땠냐"고 묻자, 심혜진은 "전원생활은 포기했다. 너무 힘들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박하선은 "주변에 사는 배우분들께 이야기 많이 들었다. 주변 분들을 불러서 파티도 하시고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반응하며 과거 전원주택 생활을 떠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심혜진이 가평 전원생활을 마무리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심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SBS 파워FM 개국 3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과거 '씨네타운' DJ로 활약했던 심혜진이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았다. 청취자들은 반가운 목소리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심혜진은 최근 생활 변화를 직접 언급했다.

심혜진은 근황을 묻는 말에 "가평에서 조금 더 가까이, 서울 근교로 나왔다"고 답했다. 과거 가평에서 약 3,000평 규모 전원주택 생활을 이어왔던 그는 최근 해당 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박하선이 "전원생활이 어땠냐"고 묻자, 심혜진은 "전원생활은 포기했다. 너무 힘들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전원생활을 정리하게 된 이유를 두고 "이동하는 거리도 멀고 문화생활이나 병원에 다니는 것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정리를 했다"며 "더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방송 활동과 일상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서울 근교로 거처를 옮기게 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생활에 관해서도 짧게 언급했다. 심혜진은 "요즘은 주로 집안일을 많이 하고 있다. 그렇게 안 보이지만 은근히 집안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하선은 "주변에 사는 배우분들께 이야기 많이 들었다. 주변 분들을 불러서 파티도 하시고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반응하며 과거 전원주택 생활을 떠올렸다.

2007년 8살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은 심혜진은 2013년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을 통해 가평 자택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전원주택은 약 3,000평 규모로 알려졌으며 건물만 3개 동으로 구성돼 화제를 모았다. 바비큐 시설과 파티장, 수영장, 사우나, 맥주 바, 게스트룸 등을 갖춘 대저택으로 소개됐고, 당시 시세는 90억~100억 원대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