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삼성전자 노사, 노사관계도 일류 모범 만들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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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한 데 대해 "삼성전자 노사가 기술로써 세계 일류 기업을 일궜듯이 노사관계에도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 겸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삼성전자 노사의 동의 하에 중노위 사후조정이 개시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오늘부터 이틀간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임금 재협상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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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mbc/20260511140106770irta.jpg)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한 데 대해 "삼성전자 노사가 기술로써 세계 일류 기업을 일궜듯이 노사관계에도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 겸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삼성전자 노사의 동의 하에 중노위 사후조정이 개시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삼성전자가 '또 하나의 가족, 삼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사 모두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조정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노사관계가 각자의 이익 추구를 넘어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번 사안을 계기로 기업의 바람직한 성과 공유와 분배에 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라며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오늘부터 이틀간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임금 재협상을 진행합니다.
박진준 기자(jinjun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21484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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