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쿠팡 아느냐? 먼저 꺼냈다"..."미 정부 오해 적극 설명"

박소연 기자 2026. 5. 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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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9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를 비롯한 양국 산업·통상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쿠팡 관련해서도 미 측에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워싱턴 D.C 방문 후 귀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 만나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MOU 체결 등 대미 투자 프로젝트 구체적 논의

[김정관/산업통상부 장관 (어제)]
"구체적인 (대미) 프로젝트는 서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차분히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상업적 합리성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대미 투자 원칙의 기본 원칙이고 미국 측에서도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쿠팡 문제와 관련한 정부 입장 전달

[김정관/산업통상부 장관 (어제)]
"쿠팡 관련해서 제가 만난 분들은 직접적인 관련되는 분들이 아니어서 오히려 제가 먼저 쿠팡을 아느냐 이슈를 제기했었고 쿠팡 관련해서 한국 정부의 기본적인 스탠스에 대해 설명드렸고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 미국에서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해소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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