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3%대 상승세…"향후 3개월 120달러"
송태희 기자 2026. 5. 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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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배럴당 104.71달러, WTI 99.10달러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교착 국면이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 유가가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교착 국면이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 유가가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11일 오전 11시 현재 전장 대비 3.38% 오른 배럴당 104.71달러를 나타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도 전장 대비 3.86% 오른 배럴당 99.10달러입니다.
브렌트유와 WTI 선물은 호르무즈 해협 긴장에 지난 8일에도 각각 1.23%, 0.64% 오르며 한 주간 거래를 마감했는데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씨티그룹은 호르무즈 해협 차질이 이달 말까지 완화될 것이라는 기본 시나리오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를 타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단기적인 유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씨티그룹은 향후 3개월 내 브렌트유 전망치를 배럴당 120달러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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