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證, 부산시 블록체인 특화사업 ‘STO 플랫폼’ 우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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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고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자유공모'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부산시 특화 블록체인 기반 탄소감축 토큰증권(이하 STO) 플랫폼 개발·사업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검증과 시장 안착을 위해 5월 말부터 전격 착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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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부산시 특화 블록체인 기반 탄소감축 토큰증권(이하 STO) 플랫폼 개발·사업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검증과 시장 안착을 위해 5월 말부터 전격 착수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 소재 핵심 물류센터 등에 설치될 에너지 절감 설비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여기서 발생하는 탐소감축에 따른 수익권을 STO 기반 디지털 조각투자 사업 모델로 실효성을 검증한다.
기존 기관 자본 위주로 움직이던 탄소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의 유동화 가능성과 기술적 효용성을 1차적으로 실증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거래 가능한 투자상품으로 안착하기 위한 안정성과 시장성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DB증권은 탄소배출권 모니터링 역량과 자산 평가 기술, 블록체인 인프라를 보유한 부산 소재 해양금융 IT 특화 기업 ‘마리나체인’과 협력한다.
탄소감축 실적 데이터를 분산원장에 연동하고 대규모 거래를 지연 없이 처리하는 기술 실증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DB증권은 자본시장법 체계에 부합하는 STO 공모 구조를 설계한다.
DB증권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유관 기관 연계를 위해 최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에 입주했다.
이곳에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KDX) 준비 법인도 입주한다.
이주식 디지털자산 신사업추진팀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에 특화한 실물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자금 조달 모델 실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무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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