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이름, 하나의 미래“⋯대명소노그룹,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
홍선혜 기자 2026. 5. 11. 13:45

소노트리니티그룹이 그룹 사명을 기존 대명소노그룹에서 ‘소노트리니티그룹(SONO TRINITY GROUP)’으로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브랜드 ‘소노’와 지난해 편입된 티웨이항공의 정체성을 반영해 새 사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호텔·리조트와 항공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그룹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국내 17개 호텔과 리조트, 해외 5개의 호텔과 지난해 인수한 티웨이항공을 묶어 항공과 숙박 사업 간 연계 상품 및 고객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새 슬로건으로 ‘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를 제시했다. 여행과 숙박, 항공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최근 서울 마곡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로 이전을 진행했다. 회사는 그룹 내 조직 간 협업과 업무 효율 강화를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사명 변경은 각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강점으로 연결하고 신뢰와 존중,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홍선혜 기자 redsun@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