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골든타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내 삶을 바꾸는 인구정책·슬로건 공모전’ 개최

소장섭 기자 2026. 5. 11.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의 확대 개편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내 삶을 바꾸는 인구정책·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일 국회에서 확정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 개정안에 따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출범하게 되면서,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새로운 인구전략 수립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아이디어’ 및 결혼·출산·육아의 가치 담은 ‘슬로건’ 전국민 대상 공모 추진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2024년 바닥을 찍은 뒤 반등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 출산율이 올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달라져야 할 주체는 정부와 지자체다. 정책과 제도가 바뀌어야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베이비뉴스는 정부와 지자체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어떤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집중 조명한다.

공모전 포스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의 확대 개편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내 삶을 바꾸는 인구정책·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일 국회에서 확정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 개정안에 따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출범하게 되면서,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새로운 인구전략 수립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문제뿐 아니라 지역소멸과 인구감소사회 대응 등 범사회적 인구 문제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책과 슬로건 두 분야로 진행된다.

정책 분야는 청년 일자리와 신혼부부 주거, 양육부모 아이돌봄, 중장년 이모작 지원, 고령자 의료·돌봄 등 저출생·고령화 대응은 물론 지역소멸과 인구감소사회 대응 전반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슬로건 분야는 결혼과 출산·육아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홍보 문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책·슬로건 분야별 1등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정책 분야는 이 밖에도 2등 2명에게 각 50만원, 3등 3명에게 각 30만원을 수여하며, 장려상 35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마트상품권을 제공한다. 총 4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선착순 67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김진오 부위원장은 "새로운 인구전략은 국민의 목소리를 담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해 국민이 체감하는 인구정책을 수립하고, 결혼과 출산·육아의 가치 확산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