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여파로 해상운임 36% 급등…수입 축산물 가격 압박

진연수 2026. 5. 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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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로 글로벌 해상운임이 다시 상승하며 냉동·냉장 컨테이너 운송 비중이 높은 소고기·닭고기 수입단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1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1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해외 주요 축산물 수급동향'에 따르면 3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1683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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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중동전쟁 여파로 글로벌 해상운임이 다시 상승하며 냉동·냉장 컨테이너 운송 비중이 높은 소고기·닭고기 수입단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1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1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해외 주요 축산물 수급동향'에 따르면 3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1683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3% 상승했다. 4월 소고기 수입단가는 ㎏당 8.79달러로 전년 대비 6.6%, 닭고기도 ㎏당 2.31달러로 전년 대비 15.8% 올랐다. 2026.5.11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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