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승리 책임진다!' god 박준형-정호영 특급 투구 예고

송승은 기자 2026. 5. 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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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그룹 god 박준형과 스타 셰프 정호영이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LG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에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을 초청해 시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정 셰프는 "오랫동안 응원해 온 LG 경기에서 시구하게 돼 영광스럽다. 14일 경기에서 꼭 승리해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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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박준형. /사진=뉴시스 

[STN뉴스] 송승은 기자┃그룹 god 박준형과 스타 셰프 정호영이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LG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에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을 초청해 시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3연전 시작을 알리는 12일 경기에는 그룹 god 리더이자 인기 유튜브 콘텐츠 '와썹맨' 진행자로 활약 중인 박준형을 초청한다.

그는 유쾌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처음으로 LG 홈경기 시구에 나서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준형은 "많은 팬에게 사랑받는 LG 홈구장에서 시구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좋은 기운을 담아 시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14일에는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정호영 셰프가 시구자로 등판한다. 평소 LG 열성팬으로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찐팬'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티빙의 야구 중계 서비스 '팬덤중계'에 출연하며 야구 사랑을 보여줬다.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잠실에서 시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실제 시구 초청이 성사되며 팬들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정 셰프는 "오랫동안 응원해 온 LG 경기에서 시구하게 돼 영광스럽다. 14일 경기에서 꼭 승리해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LG는 이번 홈 3연전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경기 외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잠실야구장의 열기를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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