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떠난 희승, 6월 ‘에반’으로 솔로 데뷔 [공식]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5. 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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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에반(EVAN)이라는 활동명으로 오는 6월 솔로 데뷔한다.

소속사 빌리프랩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희승이) 6월 목표로 신곡 발표를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희승은 2020년 그룹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폴라로이드 러브’(Polaroid Love), ‘노 다웃’(No Doubt), ‘바이트 미’(Bite M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하지만 지난 3월, 음악적 지향점을 이유로 팀을 탈퇴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희승은 자필편지를 통해 “그동안 작업한 결과물들을 회사와 공유하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지 오랜 시간 많은 분들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고, 저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됐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엔하이픈 멤버들 역시 “저희는 그간 함께 해왔던 희승이 형의 선택과 새로운 출발을 존중하고 응원한다”라고 희승의 솔로 활동을 지지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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