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유재석·마동석은 변기 밖 사방에 튀어도 괜찮아"…결벽 DNA도 이긴 은인 사랑 ('미우새')

장샛별 2026. 5. 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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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가 유재석과 마동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이동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또한 이동휘는 자신의 인생 은인으로 유재석과 마동석을 꼽았다.

이어 서장훈이 "그분들은 집에 방문해도 되냐"고 묻자 이동휘는 "아이 당연하죠. 은인이시잖아요"라고 재차 강조하며 유재석과 마동석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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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원 소문 난 넝마 패션 해명까지…입담 폭발한 이동휘

(MHN 장샛별 기자) 이동휘가 유재석과 마동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이동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동휘는 영화 '베테랑', '극한직업', '범죄도시4'까지 무려 천만 영화 세 편에 출연한 흥행 배우. "돈 많이 버셨겠네"라는 농담에 이동휘는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 이상 배우가 그렇게 많이 벌진 못한다"고 답하면서도 "가족들은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하며 특히 어머니의 남다른 아들 사랑을 공개했다.

그는 "어머니가 친구분들과 지인들을 다 불러서 영화를 10번 이상 보신다"며 "무대인사를 가면 항상 어머니와 친구분들이 앉아 계신다. 그것도 하루가 아니라 자주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러 모른 척할 때도 있다"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또한 이동휘는 자신의 인생 은인으로 유재석과 마동석을 꼽았다. 먼저 마동석에 대해서는 "일을 하면서 배운 게 정말 많다"며 "왕성하게 제작 활동을 하면서 배우와 스태프들 일까지 챙겨준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신동엽은 "기업가나 마찬가지"라고 감탄했다.

유재석에 대해서는 "함께했던 '놀면 뭐하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고, 지금의 제가 있는 데 큰 영향을 줬다"고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휘의 의외의 '깔끔 DNA'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동휘는 정수기 필터도 직접 교체하고, 친구들이 찾아오면 집 안이 아닌 1층 로비에서 만난다고 밝혔다. 그는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가급적 밖에서 만난다"고 설명했다.

어쩔 수 없이 손님이 집에 방문할 경우에는 슬리퍼 착용이 필수라고. 심지어 화장실 사용 시에도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봐야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나랑 비슷한 면이 있다"며 크게 공감했다. 이동휘는 "선배님 앞에서 깔끔하다고 하기 부끄럽다"며 웃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짓궂게 "그 은인인 유재석 씨나 마동석 씨가 집에 와서 서서 볼일 보다가 사방에 튀기면 어떡할 거냐"고 물었다. 이동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은인이시잖아요. 사방에 튀어도 됩니다"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서장훈이 "그분들은 집에 방문해도 되냐"고 묻자 이동휘는 "아이 당연하죠. 은인이시잖아요"라고 재차 강조하며 유재석과 마동석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동휘는 패셔니스타다운 근황도 전했다. 그는 최근 일명 '넝마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의상에 대해 "그 옷 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피한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에는 아예 입지 못하게 됐다고 웃으며 말한 이동휘는 해당 의상이 정가 700만 원이라는 소문에 대해 "전혀 아니다. 100만 원대"라고 해명했다. 이어 "방송 이후 점점 가격이 부풀려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이 "서장훈 재산처럼?"이라고 농담하자 이동휘는 곧바로 서장훈을 바라보며 "근데 가깝지 않으세요?"라고 받아쳐 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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