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다-파나소닉코리아, 업무협약 체결…KOBA 2026 공동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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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다(대표 박마리)와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미야지켄스케)가 상업용 디스플레이 인프라와 피지컬 AI 융합 솔루션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이하 KOB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공간 미디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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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다(대표 박마리)와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미야지켄스케)가 상업용 디스플레이 인프라와 피지컬 AI 융합 솔루션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이하 KOB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공간 미디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파나소닉의 상업용 하드웨어 인프라와 루미다의 피지컬 AI 및 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기획·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기계 비전 기반 디지털 추론 모델을 결합한 융합 솔루션 사업화 ▲3D 모델 저작 솔루션 및 방문객 행동 데이터 대시보드를 활용한 고성능 마케팅 플랫폼 공동 구축 ▲엔터테인먼트·예술·라이프스타일 공간 특화 융합 미디어 모델 발굴 ▲한일 애니메이션 IP 기반 크로스보더 시장 진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OBA 2026 현장에서 ‘당신의 공간을 랜드마크로’를 주제로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보는 미디어’에서 ‘반응하는 미디어’로의 전환을 전시 콘셉트로 파나소닉의 대형 디스플레이 하드웨어에 루미다의 피지컬 AI 기술을 접목해 AI가 관람객의 움직임과 감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반응하는 몰입형 체험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공간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참여형 미디어(Participatory Media)’ 모델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박마리 대표는 “단방향 송출의 시대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는 미디어의 시대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루미다의 AI 기술과 파나소닉의 하드웨어 경쟁력을 결합해 새로운 공간 경제 인프라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국내외 리테일 미디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나소닉코리아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전환(DX) 기반 B2B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 이번 KOBA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리테일 미디어 시장으로의 공동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국내 엔터테인먼트·상업 공간 및 일본 시장을 포함한 크로스보더 프로젝트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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