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6개월 만에 파격 근황…눈썹 탈색까지

김현록 기자 2026. 5. 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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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키. 출처|샤이니 공식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주사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샤이니 키가 약 6개월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1일 샤이니 공식 계정에 'SHINee 샤이니 'Atmos' Schedule Film | ATMOS WEATHER'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된 가운데 두문불출하던 키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영상에서 키는 '기상캐스터 키'와 현장 기자 '김기범 기자'로 깜짝 변신해 능숙한 진행 능력을 과시했다.

특히 키는 푸른 컬러의 콘택트 렌즈에 눈썹까지 탈색한 금발로 시선을 붙들었다. 코에 착용한 독특한 금속제 액세서리도 눈길을 모았다.

키는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휩싸여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출연 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 및 불법의료 논란과 함께 주목받은 이른바 '주사이모' A씨는 의료 면허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는데, 샤이니 키 또한 그에게 의료 시술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던 것.

▲ 샤이니 키. 출처|샤이니 공식 유튜브 캡처

당시 키는 소속사를 통해 A씨에게 자택에서 진료를 받았다면서 "그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라라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한다며 활동중단을 알리고 거듭 사과했다.

이 가운데 키는 오는 29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샤이니 콘서트, 오는 6월 1일 새 미니앨범 'Atmos' 발매와 함께 활동중단 선언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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