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센터] 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경신…'8천피' 눈앞

2026. 5. 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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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우리 선박 나무호의 화재가 외부 공격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죠.

우리 경제에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미상의 비행체'로부터 피격당한 나무호가 현재 선박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피해 충격이 커서 수리에 비용과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 것 같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예상하세요?

<질문 1-1> 나무호 피격 사건으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데요. 유가뿐 아니라, 우리 수출 산업 부담은 얼마나 더 커질까요?

<질문 2> 호르무즈 상황과 달리, 코스피는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장중 7,870선을 터치했는데요. 이제 8천피는 물론, 9천피 1만피를 향해 질주하는 모습입니다. '불장'에 개미들도 손이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시황 어떻게 보세요?

<질문 2-1> 코스피가 연일 뜨겁다 보니,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도 40조 원을 넘었습니다. 40개월 만에 최대 규모인데요. '빚투'가 위험한 걸 알면서도 수익이 높다 보니 개미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세요?

<질문 2-2> 글로벌 증시 전체가 반도체 랠리를 타면서 "거품이다, 아니다" 여러 말들이 나오는데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금의 반도체 랠리가 거품이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과거 2000년 '닷컴버블'과는 다르다고 했는데, 어떤 점이 다르고 그렇게 보는 이유가 뭘까요?

<질문 3>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열흘 앞두고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습니다. 협상이 중단된 지 45일 만으로, 정부 중재로 진행하는 '사후조정' 형식인데요. 현재 노노갈등까지 겹친 상황에서 노사가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고 보세요?

<질문 3-1> 만약, 협상이 결렬돼 실제 파업이 일어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질문 4> 오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기준이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민생 소비쿠폰 지급할 때와 같이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선별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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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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