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집에 유재석 사진 모셔둔 이유… “존재 자체가 감사”

최승우 2026. 5. 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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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집 안에 방송인 유재석의 사진 액자를 두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 패션위크 도전에 나선 이소라와 홍진경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파리 현지 에이전시 세 곳의 제안을 받은 뒤 온라인 영어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홍진경의 집에서 만났다.

홍진경의 집을 처음 방문한 이소라는 넓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둘러보며 "집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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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집 안에 방송인 유재석의 사진 액자를 두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 패션위크 도전에 나선 이소라와 홍진경의 일상이 그려졌다.
MBC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이날 두 사람은 파리 현지 에이전시 세 곳의 제안을 받은 뒤 온라인 영어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홍진경의 집에서 만났다.
홍진경의 집을 처음 방문한 이소라는 넓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둘러보며 “집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4년 전에 이사를 왔다”고 답했다.
MBC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이소라는 식사를 마치고 거실을 둘러보던 중 유재석의 사진 액자를 발견하고 “네 사진도 아닌데 저 사진은 왜 저기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홍진경은 “예능 촬영할 때 벽에 걸려 있던 소품이었다. 그냥 내가 갖고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냥 재석 오빠 얼굴 보면 신나니까 가져왔다”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배우 이동휘도 “나도 재석 형 사진이 집에 저렇게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냥 살아계신 게, 존재하고 계신 게 감사하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홍진경 역시 “그냥 숨 쉬고 계신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공감했다.
MBC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이에 김원훈은 “나도 신동엽 선배님 사진을 테이블 위에 올려놨다”고 덧붙였고, 과거에 신동엽과 공개 연예를 한 적이 있는 이소라는 “그 이야기가 지금 꼭 필요하냐”라고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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