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보건소, 가천대학교와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업무협약

정병훈 기자 2026. 5. 11. 1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남동구가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홈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장애인의 건강 관리와 일상생활 자립 지원에 나선다.

남동구보건소는 최근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통합지원 기반구축사업단과 장애인의 건강 상태 체크 및 일상생활 독립 능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동구보건소는 최근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통합지원 기반구축사업단과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남동구청>
인천 남동구가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홈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장애인의 건강 관리와 일상생활 자립 지원에 나선다.

남동구보건소는 최근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통합지원 기반구축사업단과 장애인의 건강 상태 체크 및 일상생활 독립 능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알렸다.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친화적 지능형 홈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증과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보건소는 서비스 대상자 모집과 주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맡는다. 가천대학교 사업단은 대상 가구에 스마트 장비를 설치하고 건강 상태 측정과 가정방문 운동 재활 등을 담당한다.

사업은 구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경증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 대상자 가정에는 레이더 센서와 스마트 근력 피트니스 기구 등 총 7종의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가 무료로 설치된다.

설치 이후에는 24시간 건강 상태 체크가 이뤄지며 대상자들은 3개월마다 가천대학교 스마트 홈케어 검증센터에서 운동 능력과 정신건강 정기 검사를 받게 된다. 또 전문 헬스케어 지도사가 8개월간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운동 재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선 소장은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홈케어 서비스가 장애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천대학교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건강 복지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