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쓰레기집” 팬들 충격 빠뜨린 日 걸그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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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인기 걸그룹 멤버가 귀가 후 일상을 공개한 뒤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그의 집 안 풍경은 '쓰레기집'을 방불케 했기 때문.
지난 7일 일본 라이브도어 뉴스 등 현지 연예매체에 따르면 일본 걸그룹 '잼스 컬렉션(JamsCollection)' 멤버 오코노기 루카(28)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니 이게 제 웃음버튼"이라며 자신의 방 사진을 찍어 올렸다.
심한 경우 쓰레기까지 버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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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자기 방 공개했다가 논란
![오코노기 루카 [잼스 컬렉션 공식 홈페이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125917061grow.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일본의 한 인기 걸그룹 멤버가 귀가 후 일상을 공개한 뒤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그의 집 안 풍경은 ‘쓰레기집’을 방불케 했기 때문.
지난 7일 일본 라이브도어 뉴스 등 현지 연예매체에 따르면 일본 걸그룹 ‘잼스 컬렉션(JamsCollection)’ 멤버 오코노기 루카(28)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니 이게 제 웃음버튼”이라며 자신의 방 사진을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로로 긴 구조의 작은 방에는 옷가지와 가방, 쇼핑 봉투 등이 발 디딜 틈 없이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
이 게시물은 5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수백 개의 댓글이 쏟아졌다. 팬들은 “반짝이는 여자의 현실인가”, “내 방보다 심해서 안심했다”, “일 열심히 하느라 바쁜가 보네”, “방 치우는 걸 도와주고 싶다”, “도둑이 든 건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청소업체를 고용하라고 조언했고, 일부 청소 전문 업체는 무료로 청소해 주겠다고 제안까지 했다. 이에 대해 오코노기는 “과거에 청소업체를 이용해 봤는데 30분 연장 서비스도 해줬는데,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고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오코노기는 지난달에도 자신의 방을 공개한 바 있다. 방에는 먹다 남은 도시락까지 바닥에 그대로 놓여 있었고, 오코노기는 쓰레기 틈에 겨우 누워 있었다.
최근 ‘쓰레기집’은 일부 고립된 노인 세대가 아닌,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2030 세대 1인 가구에서도 자주 발견되고 있다.
특수청소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소 의뢰인의 대부분은 2030 청년들이고 이 중 90%는 여성이다. 이들은 의사나 변호사, 대기업 직원, 인플루언서 등 사회적으로는 선망받는 직업군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쓰레기를 쌓아두는 행동을 ‘저장강박증’의 일종으로 본다. 저장강박증은 강박 장애 중 하나로 물건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상태다. 심한 경우 쓰레기까지 버리지 못한다. 쓰레기에 애착을 갖거나, 쓰레기를 버릴지 말지 결정하지 못하고, 이러한 의사 결정 마저 노동으로 생각해 버리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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