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진출 기업 돕는다…개인정보 규제 무료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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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현지 개인정보 보호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과 정보 교류를 지원하는 협의체가 강화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 중인 이 협의회는 유럽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DPO와 실무자들이 유럽연합 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현지 규제 환경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유럽연합 개인정보보호 협력센터가 마련한 협력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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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외경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yonhap/20260511120322753cqzp.jpg)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유럽연합(EU)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현지 개인정보 보호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과 정보 교류를 지원하는 협의체가 강화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 EU 회원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DPO) 협의회' 운영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 중인 이 협의회는 유럽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DPO와 실무자들이 유럽연합 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현지 규제 환경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유럽연합 개인정보보호 협력센터가 마련한 협력 네트워크다.
현재 협의회는 네덜란드와 독일, 폴란드, 헝가리 등 우리 기업의 주요 진출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 61개사 78명의 실무자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협의회 운영 내실화를 위해 회원 정식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법률 전문가를 통한 1대1 맞춤형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지 규제 해석과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회원사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세미나도 확대한다. 지난해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미나에 이어, 올해는 폴란드와 헝가리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별 규제 동향과 기업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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