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한한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에 수사기법 전수

이동환 2026. 5. 11. 1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캄보디아·라오스 경찰관 20명이 한국의 수사 기법을 교육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11일 경찰청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청 '코리아전담반' 정보국 수사관 10명은 오는 20일∼29일 경찰대학 등에서 연수를 받는다.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이 합동 근무하는 코리아전담반은 현지에서 한국인이 연관된 스캠(사기) 범죄 피의자를 대거 검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경찰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범죄자 신속 송환 등 공조수사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캄보디아·라오스 경찰관 20명이 한국의 수사 기법을 교육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11일 경찰청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청 '코리아전담반' 정보국 수사관 10명은 오는 20일∼29일 경찰대학 등에서 연수를 받는다.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이 합동 근무하는 코리아전담반은 현지에서 한국인이 연관된 스캠(사기) 범죄 피의자를 대거 검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라오스 경찰총국 중간관리자 10명도 오는 12일∼23일 한국에서 연수를 받는다.

이번 연수는 경찰청이 추진 중인 'K-치안 전수 사업'의 일환이다.

▲ 범죄수익 은닉·가상자산 추적 기법 ▲ 사이버도박·온라인 사기 수사 기법 ▲ 마약 등 초국가범죄 수사 실무 ▲ 국제공조 체계 및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경찰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범죄자 신속 송환 등 공조수사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dh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