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23…후보 등록 사흘 앞둔 김부겸·추경호 표심 공략 속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 대구시장 선거 주자들이 11일 본선거 후보 등록을 사흘 앞두고 표심 확보를 위한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이날 대구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빡빡한 정책 간담회 일정 등을 소화한다.
오전 한국학원총연합회 대구시지회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교육 정책에 관한 의견을 들은 김 후보는 오후에 대구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간담회와 정책 전달식에 참석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여야 대구시장 선거 주자들이 11일 본선거 후보 등록을 사흘 앞두고 표심 확보를 위한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이날 대구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빡빡한 정책 간담회 일정 등을 소화한다.
오전 한국학원총연합회 대구시지회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교육 정책에 관한 의견을 들은 김 후보는 오후에 대구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간담회와 정책 전달식에 참석한다.
이어 대구상공회의소를 찾아 경제인들과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과 차담회를 가진 후 선거사무소에서 대구시 새공무원노조와 만나 정책 전달식을 갖는다.
김 후보는 외연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이기환 전 소방방재청장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정항래 전 육군군수사령관과 김경호·김용한·이준엽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앉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도 지지층 흡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건설연합회 조찬 모임을 갖고 건설업계 현안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등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대구무역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선거사무소에서 장애인단체로부터 지지를 약속받았다.
오후에는 대구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와 간담회를 가진 후 대구지방변호사회를 찾아 현안을 들을 예정이다.
또 전국공무원노조 간담회, 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분과 발대식 등에 참석한다.
그는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 김 후보를 향해 견제구를 날렸다.
추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꺼내든 이른바 '대통령 범죄 세탁 특검법'은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다. 권력자의 범죄를 지우기 위해 대한민국의 근간인 헌법과 법치를 흔들고 무너뜨리겠다는 위험한 도발"이라며 김 후보와 민주당에 날을 세웠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딸 앞에서 식칼 던지는 아내, 재산 노리는 장모…이혼이 답이겠죠?"
- "유통기한 9년 지난 음식 받아왔어요" 정수기 점검원에 준 '황당 꾸러미'
- 배기성 "8일 연속 관계 후 2개월째 난청…영혼 끌어모아 자연임신 도전"
- "항암 치료차 입원한 새 남편은 외도…모텔 드나들고 첫사랑과 여행" 분노
- 신지♥문원 '결혼 안 시킬 것' 악담 변호사에 "인간이 할 말?" 동료도 저격
- "난 MZ 경조사 다 챙겼는데…내 아들 결혼식 모른 척" 60대 직장인 푸념
- "생큐 하이닉스" 일본인 96억 계좌 인증 '발칵'…'中日개미' 국내 증권사 발길
- "'이수지 유치원 영상' 웃기지만 눈치 문화 불편"…美 유명 사회학자 주목
- "친정선 얻어먹고 시댁 가면 먼저 계산"…경제권 독점 남편과 이혼 고민
- 나나, 파격 비키니 입고 완벽 몸매 과시…큰 키에 근육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