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후보, ‘유성온천 관광특구’ 부활 약속

강일 2026. 5. 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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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11일 새로운 야간경제(New Night-Time Economy) 활성화를 내세우며 유성관광특구의 부상을 공약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성온천 관광특구 부활 구상을 담은 '새로운 유성 체인지(CHANGE)' 6대 분야 핵심 공약을 밝혔다.

신 야간경제 6대 핵심공약은 창조육성, 건강유성, 첨단유성, 소통유성, 그린유성, 성장유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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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夜間經濟 활성화’ 1호 공약... 야경·축제·특화거리 등 콘텐츠로 체류형 전환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11일 새로운 야간경제(New Night-Time Economy) 활성화를 내세우며 유성관광특구의 부상을 공약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성온천 관광특구 부활 구상을 담은 ‘새로운 유성 체인지(CHANGE)’ 6대 분야 핵심 공약을 밝혔다. 신 야간경제 6대 핵심공약은 창조육성, 건강유성, 첨단유성, 소통유성, 그린유성, 성장유성 등이다.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유성관광특구의 부상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강일 기자]

그는 “유성은 온천과 연구단지, 대학교, 수변이 동시에 존재하는 명소”라며 “유성온천 일원과 엑스포과학공원을 중심으로 야경과 축제, 특화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육성해 밤이 즐거운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북대전 IC일대에 ‘어린이 과학테마파크’를 조성해 과학과 체험형 놀이공간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또 “현 군인휴양소인 계룡 스파텔을 온천 워터풀과 숙박시설, 휴양 테마파크를 조성해, 국내 최대 제대군인 휴양시설로 재창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조 후보는 대덕특구와 스타트 업의 활성화로 인한 기술과 일자리 확대, 북유성대로 노은로 우회도로개설, 지족터널도로개설, 장대교차로 입체화 등도 공약했다.

조 후보는 “이제 유성구가 대전의 발전을 주도할 차례”라며 “정체된 유성을 혁신과 미래비전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초일류 도시 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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