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서울, 올해 7개국 신규 진출 …“싱가포르·미국 포함 9개국서 F&B 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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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공간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GLOW SEOUL)이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중국,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 새롭게 진출한다.
글로우서울의 해외 전략은 국내에서 브랜드 공간과 메뉴, 소비자 반응 등을 충분히 검증한 뒤,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을 해외 파트너에게 직접 소개하는 방식이다.
한편 글로우서울은 기획, 디자인, 시공, 콘텐츠, 운영 등 브랜딩 전 과정을 인하우스에서 수행하는 브랜드 공간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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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공간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GLOW SEOUL)이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중국,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 새롭게 진출한다. 이를 통해 기존 싱가포르와 미국을 포함해 총 9개국에서 F&B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글로우서울의 해외 전략은 국내에서 브랜드 공간과 메뉴, 소비자 반응 등을 충분히 검증한 뒤,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을 해외 파트너에게 직접 소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현장을 경험한 해외 파트너가 사업화를 먼저 제안하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

글로우서울 신사업개발팀은 “PT 자료를 보내는 대신 해외 파트너를 한국 매장으로 초대한다”며 “차별화된 공간을 직접 경험한 파트너가 먼저 연락해 오는 구조가 글로우서울의 핵심 영업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글로우서울은 현재 스탠다드브레드, 청수당, 레인 리포트, 온천집, ETF 베이커리 등 5개 F&B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각 브랜드는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 로스터리 카페, 다이닝 등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돼 있다. 이 같은 멀티브랜드 운영 구조는 국가와 상권, 소비자 특성에 따라 적합한 브랜드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글로우서울은 기획, 디자인, 영상, 시공, 마케팅, 운영 기능을 인하우스 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간 설계부터 고객 경험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외 운영 방식은 지역별로 구분된다. 미국은 직영점 중심으로 운영하고, 중동과 아시아는 마스터프랜차이즈(MF) 및 브랜드 라이선스 방식으로 현지 파트너와 협력한다.

한편 글로우서울은 기획, 디자인, 시공, 콘텐츠, 운영 등 브랜딩 전 과정을 인하우스에서 수행하는 브랜드 공간 전문 기업이다. 익선동과 창신동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비롯해 인스파이어 리조트, 스타필드, 롯데 타임빌라스 등 다양한 상업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자사 F&B 브랜드의 해외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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