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P, 1Q 영업손실 205억…전년비 32.6%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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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씨피(WCP)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428억원, 영업손실 205억원, 순손실 484억원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5% 증가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32.6% 줄였다.
순손실 규모는 45.4% 확대됐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57.9% 증가하고 영업손실 규모가 49%, 순손실 규모는 11.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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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더블유씨피(WCP)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428억원, 영업손실 205억원, 순손실 484억원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5% 증가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32.6% 줄였다. 순손실 규모는 45.4% 확대됐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57.9% 증가하고 영업손실 규모가 49%, 순손실 규모는 11.4% 줄었다.

WCP는 이번 분기 실적이 수익성 회복과 성장 재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장 가동률 회복과 제품 믹스 개선이 분기 실적 개선에 주효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심의 안정적 매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분리막 공급 대응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고, 전기차와 소형 제품용 분리막 판매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생산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완화돼 수익성이 개선됐다.
상반기에는 ESS 물량 확대와 함께 미국·일본향 전기차 배터리용 제품 공급 논의가 본격화되며 외형 성장과 고객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재 및 물류비 부담은 주요 고객사와 협의해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간다는 전략이다.
하반기에는 실적과 밸류에이션의 동반 개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SS 신규 고객 공급 확대와 전략 고객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 공급 증가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의 가시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봤다.
WCP는 올해 4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 가동률 회복과 고객 확대 흐름에 기반한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중심의 매출 구조 전환과 글로벌 고객 확대, 해외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구조적인 성장 체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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