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집값 잡으랬더니, 말 안 통해…서울은 이미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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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집값 좀 잡으랬더니 '오르길 바라느냐'고 고함친다. 도무지 말이 통하질 않는다"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들 이야기만 듣지 말고, 동네 부동산이라도 한 번 나가봤으면 좋겠다. 부동산 사장님께 따귀 맞으려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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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들 이야기만 듣지 말고, 동네 부동산이라도 한 번 나가봤으면 좋겠다. 부동산 사장님께 따귀 맞으려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정신 좀 차려라. 서울은 이미 지옥이다”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강남만 빼고 서울 집값 싹 다시 올랐다”며 “이재명식 서지컬 스트라이크(정밀 타격)인가. 죽도록 미워하는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은 웃고 있으려나”라고 지적했다.
이달 9일 종료된 부동산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와 관련해서는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면 더 오를 것이다. 너도나도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며 “전월세 시장은 이미 갈 데까지 갔다. 전세는 씨가 말랐고 월세는 작년보다 몇십만 원씩 올랐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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