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런 2026/서울스프링페스티벌 로드쇼에 5000명 참여
최종배 2026. 5. 11. 11:28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런 2026 in 서울/서울스프링페스티벌 로드쇼에 약 5000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한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후원사로 참여해 한강을 배경으로 한 이색 러닝 이벤트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8km 코스 잉어킹 튀어오르기 런과 오후 5km 코스 잉어킹 바둥바둥 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한강 일대를 달리며 러닝을 즐겼다.
또한 현장에는 잉어킹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대형 잉어킹 연, 포켓몬의 응원 연출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마치 직접 포켓몬 세계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포켓몬 런 한정 피카츄 인형 메달이 증정됐으며, 티셔츠와 스트링백, 타월·네임택 등으로 구성된 전용 키트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 잉어킹 상점, 미니게임 부스, 포켓몬 스타일 챌린지, 포토타임 등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포켓몬코리아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이벤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포켓몬만의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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