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마마무 온다, 3년 만의 서울콘 개최

김원희 기자 2026. 5. 11. 11: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비더블유

‘완전체’ 마마무(MAMAMOO)를 3년 만에 서울서 만난다.

마마무는 지난 10일 ‘2026 월드투어 포워드(4WARD)’(이하 ‘4WARD’)의 서울 공연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마마무는 각자의 개성 뚜렷한 올블랙과 블루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등장,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들은 독보적인 팀 컬러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완전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월드투어 타이틀인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의 합성어로,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해 온 이들이 다시 하나로 뭉쳐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월드투어의 시작지인 서울 공연은 다음 달 19일~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첫 공연일은 마마무의 데뷔일이기도 한 만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무무(팬덤명)와 또 하나의 뜻깊은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마무는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간의 대표곡은 물론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믿듣맘무’의 진가를 입증한다는 각오다.

마마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미주를 아우르는 대규모 투어를 이어간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