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근사해"…강성연 전남편, 기대 가득한 근황 '눈길'

정다연 2026. 5. 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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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남편 김가온의 근황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김가온은 5일 전 자신의 SNS에 "타카츠키의 뜨거웠던 이틀. 아무리 생각해도 재즈는 근사하다. 내가 이 예술세계에서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가온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배우 강성연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나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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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 / 사진=KBS2 '살림남2'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남편 김가온의 근황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김가온은 5일 전 자신의 SNS에 "타카츠키의 뜨거웠던 이틀. 아무리 생각해도 재즈는 근사하다. 내가 이 예술세계에서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가온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그는 "새벽 4시까지 잼세션 호스트를 하고 다섯 시 반에 호텔에서 나오는 일정이라 매우 빡빡했지만 이런 즐거움은 인생에 몇 번 찾아오지 않는 하루였을 거라 생각했다"면서 현재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김가온은 1976년생으로 올해 만 49세다. 배우 강성연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나 2023년 이혼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1월 "좋은 사람을 만났다"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후 지난 10일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재혼 소식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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