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서울, 2026년 9개국서 F&B 브랜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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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서울(GLOW SEOUL)이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중국·대만·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신규 7개국에 진출하고, 기존 싱가포르·미국을 포함해 총 9개국에서 F&B 매장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글로우서울은 레시피·로고 중심의 전통 프랜차이즈가 아닌, 공간 설계·운영 노하우·콘텐츠까지 패키지로 이전하는 '브랜드 경험 수출' 모델을 내세워, 아시아를 넘어 중동·미주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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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서울(GLOW SEOUL)이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중국·대만·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신규 7개국에 진출하고, 기존 싱가포르·미국을 포함해 총 9개국에서 F&B 매장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글로우서울은 레시피·로고 중심의 전통 프랜차이즈가 아닌, 공간 설계·운영 노하우·콘텐츠까지 패키지로 이전하는 ‘브랜드 경험 수출’ 모델을 내세워, 아시아를 넘어 중동·미주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우서울 신사업개발팀은 “PT 자료를 보내는 대신 해외 파트너를 한국 매장으로 초대한다”며 “차별화된 공간을 직접 경험한 파트너가 먼저 연락해 오는 구조가 글로우서울의 가장 강력한 영업 방식”이라고 말했다.
글로우서울은 현재 5개 F&B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스탠다드브레드는 ‘갓 구워낸 빵의 신선함을 앞세운 베이커리 쇼룸’, 청수당은 ‘정원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카페’, 레인 리포트는 ‘비 오는 날의 무드를 상시 구현한 로스터리 카페’, 온천집은 ‘온천 테마로 풀어낸 샤브·스키야키 다이닝’, ETF 베이커리는 ‘합리적인 가격과 맛을 내세운 데일리 베이커리’로 각기 다른 경험을 제안한다.
이 같은 멀티브랜드 구성은 국가, 상권, 소비자 특성에 따라 적합한 브랜드를 선택해 운영할 수 있는 구조로, 특정 브랜드의 리스크를 분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글로우서울은 브랜드 로고와 레시피뿐 아니라 기획, 디자인, 영상, 시공, 마케팅, 운영 노하우를 인하우스 체계로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간 설계부터 고객 경험 설계까지 일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우서울은 기획·디자인·시공·콘텐츠·운영 등 브랜딩 전 과정을 인하우스에서 수행하는 브랜드 공간 전문 기업이다. 익선동·창신동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비롯해 인스파이어 리조트, 스타필드, 롯데 타임빌라스 등 상업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자사 F&B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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