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심 디지털 교육 대전환…충남도, AI 디지털배움터 확대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는 인공지능(AI)이 일상의 필수가 된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민의 일상과 생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추진돼온 사업이 올해부터 광역지자체 주도형으로 개편됨에 따라 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AI·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충남형 AI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디지털배움터 참고 이미지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y/20260511110916711ypqd.jpg)
충남도는 인공지능(AI)이 일상의 필수가 된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민의 일상과 생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추진돼온 사업이 올해부터 광역지자체 주도형으로 개편됨에 따라 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AI·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충남형 AI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단순한 기기 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AI 리터러시와 체험, 전문 상담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고도화해 추진합니다.
교육 대상도 정보 취약계층 중심에서 소상공인, 중장년, 청년 등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보편적 교육으로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도만의 차별화된 특화 사업으로 지리적 제약이 큰 도내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강사진이 직접 찾아가는 '섬 지역 AI 디지털 전환 교육'을 하고 15개 시군 어디든 교육 수요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기동형 파견팀 에듀카도 가동합니다.
농어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AI 영농닥터'와 소상공인의 홍보 및 경영 효율화를 돕는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AX) 실무 교육' 등 생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도는 이런 교육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내 AI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현재 1개에서 5개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먼저 이달 중 과학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원으로 구축된 천안성정동우체국과 아산장재우체국 AI 디지털배움터가 먼저 문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7월에는 도와 시군 자체 사업을 통해 공주, 보령 거점센터가 순차적으로 문을 엽니다.
특히 홍성 지역은 기존 '홍성군 스마트 어르신 놀이터'를 AI 디지털배움터로 개편해 운영합니다.
도 관계자는 "도가 주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도민 모두가 AI를 도구 삼아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도민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AI 교육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충남도 #AI디지털배움터 #AI대전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주 '여고생 살해범'은 23살 장윤기…신상정보 공개
- 경사로서 17톤 차량 스르르 '쾅쾅'…"아수라장"
- 길가 쓰레기봉투에 꽁초 넣는 게 과태료 대상?…영국서 '쓰레기 투기' 논란
- "실례했습니다…" 미 호텔 화장실서 구조된 흑곰, 민망한 듯 '줄행랑'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재산분할…급등한 SK 주가도 변수
- '갈 땐 가더라도 혼인신고는 괜찮잖아'…마약사범 황당 요구 들어준 태국 경찰
- 목욕탕서 60·70대 남성 돌연사…"급격한 온도 변화 주의"
- 마크롱이 부인에게 얼굴 가격당한 이유는…"이란 여배우에게 '아름답다' 메시지"
- 120년 전 최초의 한글 의학 교과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 "특대과·고당도라더니"…온라인 판매 과일 품질 '제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