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성군이 홍성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부정유통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6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홍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고액·반복 결제가 이뤄진 사업장, 단기간 상품권 구매·환전이 집중된 사례,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 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운영 등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성]홍성군이 홍성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부정유통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6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홍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의 홍성사랑상품권 사용 거래 내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4000여 개 가맹점과 이용자다.
군은 상품권 부정수취와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가맹점의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가맹점과 이용자 신고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에는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이 활용된다. 군은 고액·반복 결제가 이뤄진 사업장, 단기간 상품권 구매·환전이 집중된 사례,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 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운영 등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정유통 의심 거래에 대한 신고도 접수한다. 신고는 홍성군 경제정책과로 하면 되며, 군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가맹점과 이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황선돈 군경제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덜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라며 "정책 취지에 어긋나는 부정유통 행위에는 엄정 대응해 신뢰할 수 있는 상품권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홍성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이자율 60% 이상, 원금도 무효…갚을 필요 없고 업자는 형사처벌" - 대전일보
- 연구비 등 9천여만원 유흥비로 탕진, 화학연 책임연구원 덜미 - 대전일보
- 한화, 키움 상대로 10대 1 대승…공동 6위로 점프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5월 15일, 음력 4월 29일 - 대전일보
- [뉴스 즉설]하정우-한동훈 한 끗 차이, 디비져도 안 이상한 부산 북갑 - 대전일보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지역마다 다르다…우리 동네는 몇 장? - 대전일보
- 6·3 지선 공식 후보 등록 첫날… 광역단체장 일제히 선거전 돌입 - 대전일보
-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훌륭했다…믿기지 않을 정도, 중국 아름다워" - 대전일보
- 장동혁 "'수금 욕심' 李, 국민배당금은 본심…삼전 파업부터 막아야" - 대전일보
- 아동 복지 헌신했던 충주시 공무원, 4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 대전일보